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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미지 함부로 쓰다가 '합의금 폭탄' 맞습니다. 저작권 걱정 없는(CC0) 무료 사이트 TOP 3

by 제픽스 2026. 1. 18.

저작권 없는 이미지

안녕하세요, 마인드브리즈입니다. 블로그 글을 쓰다 보면 딱 맞는 사진 한 장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급한 마음에 구글이나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적당한 사진을 캡처해서 쓰시나요?

절대, 절대 안 됩니다. 소위 '저작권 사냥꾼'들은 이미지 검색 봇(Bot)을 돌려 무단 사용을 찾아내고, 합의금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무차별적으로 발송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이런 법적 분쟁에 휘말리면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죠. 오늘은 저작권 걱정 없이 상업적으로도 마음껏 쓸 수 있는 '검증된 무료 이미지 사이트 3대장'을 소개합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평생 무료로 쓰세요.

1. 우리가 찾아야 할 키워드는 'CC0'입니다

사이트를 소개하기 전에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바로 CC0 (Creative Commons Zero) 라이선스입니다.

이 마크가 붙은 이미지는 "저작권자가 모든 권리를 포기했으니, 지지고 볶고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뜻입니다.

  • 상업적 이용 가능: 블로그 광고 수익, 전자책 표지, 유튜브 등 OK
  • 출처 표기 안 해도 됨: "사진 출처: OOO"라고 안 써도 OK
  • 수정/변형 가능: 자르고, 필터 넣고, 글씨 써도 OK

2. 상황별 추천 사이트 TOP 3

무료 사이트도 다 같은 게 아닙니다. 내가 쓰는 글의 분위기에 맞춰 골라 쓰세요.

[MindBreeze's 이미지 맛집 지도]

사이트명 특징 및 장점 추천 용도
언스플래쉬
(Unsplash)
"인스타 감성"
고퀄리티, 예술적 사진 많음
에세이, 감성 글,
배경화면
픽사베이
(Pixabay)
"이미지계의 다이소"
자료 방대함, 일러스트/벡터 있음
정보성 글,
PPT 자료
펙셀스
(Pexels)
"비즈니스 느낌"
모델 사진, 사무실 풍경 우수
재테크, 자기계발,
회사 관련 글

3. 검색할 때 '영어'를 쓰면 결과가 10배 늘어납니다

위 사이트들은 대부분 해외 기반입니다. 한국어로 '노트북'이라고 치면 사진이 100장 나온다면, 영어로 'Laptop'이나 'Workspace'라고 치면 5,000장이 나옵니다.

영어가 어렵다면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를 켜두세요. 원하는 느낌의 단어(예: Cozy, Meeting, Success)를 영어로 검색하는 작은 습관이 블로그의 퀄리티를 바꿉니다.

4. 사람 얼굴은 조심하세요 (초상권 이슈)

CC0 이미지라도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얼굴'입니다.

저작권(사진 찍은 사람의 권리)은 해결되었어도, 초상권(사진 찍힌 모델의 권리)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의 모델 사진을 "성형외과 비포/애프터""범죄 관련 기사"처럼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용도로 쓰면 큰일 납니다. 단순히 '직장인 업무 풍경' 정도로 쓰는 건 괜찮지만, 민감한 주제(질병, 사기 등)에는 가급적 사람 얼굴이 없는 사진이나 뒷모습 사진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마치며: 이미지는 글의 '첫인상'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썸네일이 흐릿하거나 촌스러우면 클릭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3곳만 잘 활용해도 여러분의 블로그는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찍은 사진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꼭 [CC0]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저작권 걱정 없는 편안한 블로그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1. 블로그 글 쓸 때 사진은 몇 장이 적당한가요?

A. 정답은 없지만, 독자의 가독성을 위해 글자 500자당 1장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글만 있으면 지루하고, 사진이 너무 많으면 로딩 속도가 느려져서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Q2. 유료 사이트(셔터스톡 등) 결제할까요?

A. 블로그 초보 단계에서는 비추천합니다. 무료 사이트로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블로그 수익이 월 50만 원이 넘어가거나,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이 필요할 때 그때 결제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Q3. AI가 그려준 그림 써도 되나요?

A. 네, 아주 좋습니다! 미드저니나 챗GPT(DALL-E)가 그려준 그림은 저작권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세상에 하나뿐인 이미지라 희소성도 있습니다. 요즘은 AI 그림을 썸네일로 쓰는 게 트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