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인드브리즈입니다. 지난주 숨 가쁘게 진행된 청약 전쟁, 다들 승전보를 울리셨나요?
돌아오는 1월 5주 차(1.26 ~ 1.30) 공모주 일정은 '일반 청약 0건'입니다. "에이, 이번 주는 볼 거 없네" 하고 창을 닫으려 하셨나요? 진정한 고수는 쉴 때 돈을 눕히지 않습니다. 공모주 비수기인 이번 한 주, 잠시 쉬어가는 일정과 노는 현금을 1원이라도 불리는 '파킹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1월 5주차 캘린더: 일반 청약은 '휴식'
이번 주는 우리 같은 일반 투자자(개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청약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 📉 일반 청약: 없음 (0건)
- 📈 상장 예정: 없음
- 🔍 수요 예측: 1건 (액스비스)
무리해서 투자처를 찾지 마세요. 이번 주는 마이너스 통장을 잠시 상환해서 이자를 아끼거나, CMA 통장에 넣어두고 숨을 고르는 것이 최고의 투자입니다.
2. 기관은 바쁘다: '액스비스' 수요예측 시작
우리는 쉬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2월의 첫 타자를 고르느라 바쁩니다. 바로 '액스비스(Axbis)'입니다.
🚀 [미리보는 2월 기대주: 엑스비스]
- 무슨 회사인가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만드는 소부장 기업입니다. 기술력이 탄탄해 기술특례상장으로 들어옵니다. - 일정은 언제인가요?
기관 수요예측: 1월 27일(화) ~ 2월 2일(월)
일반 청약: 2월 초 예정 (미래에셋증권) - 관전 포인트
공모 규모가 약 230억 원대로 가벼운 편입니다. 요즘 같은 장에서는 이렇게 '가볍고 기술력 있는' 종목이 상장 당일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나오면 바로 분석글 올리겠습니다.
3. 노는 돈, 어디에 두시나요? (파킹통장 점검)
공모주 환불금, 다음 청약 때까지 그냥 증권사 계좌(예탁금 이용료 1% 미만)에 방치하고 계신가요? 그건 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CMA, 인터넷은행)으로 옮겨두세요.
예를 들어 5,000만 원을 연 3.5% 파킹통장에 일주일만 넣어둬도, 약 2만 8천 원(세전)의 이자가 생깁니다. 커피 5잔 값이죠. 2월 대어급 청약을 위해 총알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자 수익까지 챙기는 똑똑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마치며: 2월을 위한 '도약' 준비
일정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주식 격언에 "쉬는 것도 투자다"라는 말이 있죠.
이번 주는 차분하게 시드머니를 점검하고,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다면 미리 개설(20일 제한 확인)해두는 준비 기간으로 삼으세요. 2월에는 더 뜨거운 시장이 열릴 것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1.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 20일 제한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등 제휴 은행 앱을 통해 개설하면 20일 제한 없이 바로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Q2. 수요예측 결과는 어디서 보나요?
A.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되지만, 보기가 복잡합니다. 제 블로그 알림을 켜두시면 기관 경쟁률과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을 분석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핵심만 요약해 드립니다.
Q3. 공모주, 마통(대출) 써도 되나요?
A. 신중해야 합니다. 파킹통장 이자보다 마통 이자가 더 비싸다면, 청약 배정 수량과 기대 수익률을 철저히 계산해야 합니다. 무지성 청약은 오히려 이자 비용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